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 (문단 편집) == 극장판 등장인물 == [include(틀:스포일러)] * 뿌우람 씨 :(cv:) 이번에 개업하는 카레 식당의 주인. 그런데 카레의 핵심재료인 알알살라가 없어 고민중이다. 문제는 가게에 사온 알알살라가 누군가에게 도둑맞는 바람에, 가게 문을 열 수가 없는 상황. * 보라부인 : 본명은 홍감자로 고구마 밭을 일구며 살고 있는 여성. 38세로 두 딸이 있다. 그녀의 황금고구마는 고구마파이의 주재료. * 고구미: 보라부인의 둘째 딸. * 고고미: 보라부인의 첫째 딸로 구미의 언니 * 가짜 보라부인 : (cv:???/[[남도형]]) (책 1권, 38화~39화) 엉덩이 탐정 사무소에 나타난 의뢰인. 감기에 걸려서 마스크를 쓰고 있으며, 피부가 하얗다. 정체는 악명 높은 연쇄 빈집 털이범 열쇠손톱 ''''시로''''[* 하얀색의 일본어. 생긴것도 [[크레용 신짱]]의 시로와 비슷하게 생긴 햐얀색의 비버 수인이다. 진짜 보라부인은 피부가 진하고 종도 다르다. 그런데 일본어인데도 더빙판에선 그대로 나왔다.]로 날카로운 발톱을 이용하여 빈집들을 노리면서 각종 귀증품들을 싸그리 훔쳐가는 범죄자이다.[* 발톱이 워낙 날카로워 철로된 금고도 쉽게 부수고 다녔다.] 그의 목적은 보라부인의 농장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것이 목적이었으며, 보라부인의 집을 털어 보물 지도를 훔친뒤, 진짜 보라부인한테는 온천 여행에 당첨됐다고 속여 온천에 보내버리고, 본인은 보라부인으로 변장하고 엉덩이 탐정을 이용하여 숨겨진 보물의 위치를 알아내려고 하였다. 애초에 해당 편 시작부터 보라부인의 집이 털린 모습이 비춰짐과 동시의 그의 소개가 나왔고, 정체가 탄로나기 전까지 보물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보라부인이 그토록 아끼는 고구마 밭을 마구 짓밟고 헤치고 다니는 모습으로 가짜임을 알아차릴 수가 있다. 결국엔 엉덩이 탐정의 방귀 공격으로 옷이 통째로 찢겨져 본 모습이 드러나면서 리타이어. 이후 진짜 보라부인이 찾아와 모든 진실이 밝혀지게 된다. 사실 보라 부인의 농장에 숨겨진 보물의 정체는 황금 고구마였으며, 그 보물의 정체를 알고는 금방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경찰에 체포되어 연행된다. * 알파치 : (cv: 오타 히카리[* 1965년 5월 13일 생으로 '''다나카 유지'''와 '''바쿠쇼몬다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개그맨, 작가이다.]/???) 알파카 수인. 뿌우람이 가게를 열때 필요한 '알알살라'라는 향신료를 가져가다 지갑도 훔쳐 엉덩이 탐정에게 걸린다. 도망치다 카레를 먹고 싶어하던 괴도U의 의해 막히고 엉덩이 탐정 방귀공격에 당한다. 이때 마시고 있던 녹즙 팩을 브라운에게 뿌려 브라운는 방귀공격에 녹즙까지 맞았다. 개굴개굴 왕국 신랑 후보로 참여한 적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